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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 있는 선인장을 통해
고난의 꽃, 희망을 피우는 자아를 표현하고자 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만들어 주신 호 ’송민’이 제목이며,
스스로 마음속에 희망의 꽃 한송이를 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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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 있는 선인장을 통해
고난의 꽃, 희망을 피우는 자아를 표현하고자 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만들어 주신 호 ’송민’이 제목이며,
스스로 마음속에 희망의 꽃 한송이를 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