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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별과 고난을 겪지만  결국에는 이겨내며 살아간다.

그리고 희망은 계속 남아 삶의 일부분이 되고 삶은 계속된다.

나는 그런 힘든 경험을 겪고 극복해 가는 과정을 

작업으로 풀어낸다.

불안함을 극복하고자 하는 나의 바램은

작품 속에서 움직이는 생명체가 되어 본능적으로 꿈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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